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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Safari?


① 누구를 인터뷰할 것인가

이한아 디자이너님
인하우스 UX/UI 디자이너로서 프로덕트를 꾸준히 만들고 계시며,
소모임 하이픈의 주춧돌을 세워주신 홍익시디 선배님이시다.



② 왜 인터뷰할 것인가

상대방은 나에 대해 잘 모른다.
앞으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고 싶은 상대이다.
웹3.0과 탈중앙화 등을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진행하신 분으로, 이분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③ 어떠한 질문들을 할 것인가

Safari라는 단어를 해석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넓게 생각하면 여정, 좁게 생각하면 mac의 safari(웹사이트 브러우저).
이에 여러 방면에 대해 얘기를 나눠볼 수 있도록 질문지를 구성해보고자 한다.
(그러나 아직 더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다.)

Q1. 안녕하세요, 가장 최근에 들었던 소식이 프로덕트 런칭(배포)였는데, 그 후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Q2. 블록체인, 웹3.0 등 기술과 관련한 트렌드를 많이 접하실 것 같은데, 주로 어떻게 트렌드를 접하거나 공부하시나요?
Q3. 아직 블록체인, 웹3.0 등의 개념이 낯선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나마 쉽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Q4. 오늘은 웹사이트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얘기를 나눠보고자 하는데, 혹시 본인께서 가장 처음 접속했던 웹사이트가 무엇인지 기억하시나요?
Q5. 반대로 가장 최근에 접속했던 웹사이트는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Q6. 다른사람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은 웹사이트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웹사이트인가요?
Q7.
Q8.
Q9.
Q10.



④ 나를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

아직 고민이 더 필요한 부분이지만,
하이퍼링크와 함께하는 나의 약력, 내가 자주 사용하는 웹사이트, 서비스



⑤ 나에게는 어떤 질문들을 할 것인가

Q1. 나는 나에 대해 어떤 것들이 궁금한가? 내가 나에 대해 모르는 것이 무엇일까?
Q2. 남이 나에 대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이 무엇일까?
Q3.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Q4. 나는 무엇을 싫어하는가?
Q5. 내가 기억 속 처음 접속했던 웹사이트는 무엇인가?
Q6.
Q7.
Q8.
Q9.
Q10.



⑥ 여담

'What's in my Bag' 영상들이 시리즈로 많은 것처럼
'What's in my Safari'에 대한 시리즈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
인터뷰와 별개로 주변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고 정보를 수집해보고자 한다.

Q1.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웹사이트는 무엇인가요? (링크를 첨부해주세요.)
Q1-1. 해당 링크에 별명을 붙여준다면?

Q2. 남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웹사이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링크를 첨부해주세요.)
Q2-1. 해당 링크에 별명을 붙여준다면?



⑦ 진짜 마지막으로..

아직 제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