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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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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제 혹은 이번 학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저 미룸의 연속이었다. 제대로 해낸 과제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과제와 별개로 새롭게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학점은 기대도 하지 않으나, 사람을 얻은 한 학기였다.